지난해 명지국제신도시에 날벌레가 엄청났음
밖에 잠시 나갔다가 들어오기만해도 옷과 얼굴에 날벌레가 붙어 있을 정도였음
심지어 눈 안에 날벌레 사체가 동동 떠있는 경우도 있었음 -> 잦은 민원으로 방역을 했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부족 -> 보행도로 곳곳에 포충기 설치 필요
사업내용(변경)
주민 일상생활 환경 개선
컨설팅 내용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의견
-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질적 해결 필요
- 명지 고인물에 대한 해충방역과 공장이 많으니 폐수처리 강화 필요
- 방역대책 및 일회성이 아닌 근본적인 주위 환경개선 필요
- 하천정화, 수목정리, 방제작업 등 복합적인 접근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특히, 국제신도시의 날벌레 문제는 기반 시설의 문제도 있지만, 이용객의 무분별한 음식물 취식 및 무단처리 등을 통해 관리의 문제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