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명지국제신도시에 날벌레가 엄청났음
밖에 잠시 나갔다가 들어오기만해도 옷과 얼굴에 날벌레가 붙어 있을 정도였음
심지어 눈 안에 날벌레 사체가 동동 떠있는 경우도 있었음 -> 잦은 민원으로 방역을 했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부족 -> 보행도로 곳곳에 포충기 설치 필요
사업내용(변경)
주민 일상생활 환경 개선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사업위치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주민 일상생활 환경 개선
사업효과
주민 만족 극대화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김경옥
검토자 연락처
051-970-2926
검토부서
보건행정과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검토내용 ○명지 국제신도시(LH공사 예정지)에 쌓여 있는 흙속 유충이 작은 뿌리파리 성충이 되어 인근에 사람 키 높이로 날아다니며, 주로 과일 작물재배 지역에 발생 함(명지동에 나대지가 많음) ○ LH공사 방문 협의(22년 10월) : 기온이 상승 시 보건소에서 현장안의 흙에 희석된 의료용 살충제 분무방역 실시 ○ 태양광 해충 유인 포충기 구입 예산 편성 요구함 -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자료 제출(2023.04.17.) - 관내 총 28대 구입 편성: 명지동 13대 설치 예정
□ 지원근거 :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 제4조(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49조(감염병의 예방조치)
□ 적정사업비 : 17,030천원 ○태양광 해충유인 포충기 구입 예산(명지동 13대) : 17,030천원 ○1차 추경 편성 요구 예산(관내 28대) : 총 36,680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