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출산한 가정은 아기를 돌봐야 하므로 조부모님 등이 도와주지 않는 이상 부부가 동시에 외출을 할수가 없고 아기는 적어도 100일까지는 외출하는것이 위험하고 같이 외출한다고 해도 아기 케어, 걱정에 온전히 부부만의 시간을 즐길수가 없습니다.
이로인해 산후우울증이 증가하고 육아에지쳐 대화가 없어지고 부부 사이가 멀어지며 이는 이혼률 증가와 출산률감소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막 출산한 가정에 대하여 일정시간 아기를 돌봐줄수 있는 시터님을 지원하여
일정시간 부부가 동시에 외출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아기가 외출할수있는 시기가 올때까지만 이라도요..
부부는 함께 데이트를 하거나 운동 등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며 활동 사진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고 부산시만의 특색있는 사업으로 진행하여 다른 지역에 모범사례로 남으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컨설팅 내용
- 기존사업과 중복 여부 확인 필요. 소득요건 없이 모든 산모에게 육아 도우미 바우처 지원해야 함
- 주말, 공휴일에도 영유아 임시보육시설 필요
분야
복지분과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사업위치
사업내용2
출산률 증가
사업효과
출산 부모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도와줌 산후 우울증 예방 효과 정신•육체적 건강 증대 부부의 사이가 좋아지고 아기를 더 잘 케어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어 아기에게도 이로움 출산률 증가 이혼률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