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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정보

작성자
정규식
거주지
동래구
작성일
2023-02-13

제안사업

카테고리
시정참여형
제목
초등학교 저학년 돌봄 전원 시행
내용
1-3학년은 오후 1시 정도에 수업을 마치면 돌봄을 통해서 학교에서 보호를 더 받아야 하는데, 돌봄 수업이 신청자 전원이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돌봄을 신청하고 떨어진 가정은 저학년 아이를 학원에 보내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학교라는 공간은 왜 존재하며 수많은 교사들과 교직원은 소비자인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요?
요새 학교에서는 남는 예산 때문에 마스크를 배포하거나 운동장을 갈아 엎거나 교문을 뜯어내고 수리하는 등 돈이 없어서 돌봄 선생님을 고용하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학생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드는데 선생님이 부족해서 운영을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학생들이 더 창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스스로 학습하라고 일찍 마치고 학원으로 내모는 것인가요? 학교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기장군은 초등학교도 유치원처럼 늦게까지 봐준다는데 저학년은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돌봄을 해서 오후 4-5시 까지는 학교에 있을 수 있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가 학생들을 보호하지 않고 돌봄이 안되는 아이들은 학원으로 가라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저출산 예산은 어디에 사용하며 초등학교 보내는 부모들 중에 공무원 아닌 부모들은 회사를 그만두라는 말입니까. 구청에서 나서든 교육청에서 나서든 초등학교 3학년 이하는 나라에서 의무적으로 돌봄을 할 수 있게 합시다.
사업내용(변경)
아이를 안낳는 이유는 키우기 힘든 환경도 큽니다.
맞벌이 부모들은 돌봄을 하지 못하면 저학년 아이들을 학원에 보낼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엄청난 사교육비 부담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혼자서 학원을 전전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교육현장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돌봄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에 부담이 줄어들고 이것은 저출산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사교육비 낭비를 막습니다.
선생님들이 못하면 돌봄 선생님 고용을 통해 취업자 수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사업위치
전체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아이를 안낳는 이유는 키우기 힘든 환경도 큽니다.
맞벌이 부모들은 돌봄을 하지 못하면 저학년 아이들을 학원에 보낼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엄청난 사교육비 부담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혼자서 학원을 전전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교육현장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돌봄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에 부담이 줄어들고 이것은 저출산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사교육비 낭비를 막습니다.
선생님들이 못하면 돌봄 선생님 고용을 통해 취업자 수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사업효과
사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아이들이 학교라는 공간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초등1학년부터 학원을 3개 이상 다녀야 오후 시간이 매워지는데, 정부에서는 사교육 시장이 과열되는것을 견재해야 공교육이 정상화 되지 않을까요.
행안부나 부산시나 저출산 정책을 누가 짜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필요한 곳에 예산을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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