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의 임산부 지원 플랫폼 개발 및 운용
1. 주거 지원 정보 제공
2. 경제적 지원 정보 제공
3. 의료 지원 정보 제공
4. 법률 지원 (출생 신고 등)정보 제공
※ 초음파 검사 후 국가 지원을 밭을 수 있는 현행 법 제도 사각 지대에 놓인 즉 사회적 안전망 밖의 임산부 지원 플렛폼 개발 및 운용.
■ 정보 검색 → 상담→ 심층 지원(1회성이 아닌 근본적인 문제 해결)
사업내용(변경)
위기의(미혼모, 외국 근로자 여성 인산부 등 )임산부 지원 플랫폼 운용으로 위기에서 자립까지---
분야
복지분과
사업시작일자
2023-03-01
~
2024-02-29
소요예산
₩40,000,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위기의(미혼모, 외국 근로자 여성 인산부 등 )임산부 지원 플랫폼 운용으로 위기에서 자립까지---
사업효과
→ 아기를 살릴 려 면 부모를 살려야 한다.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이홍균
검토자 연락처
051-888-1561
검토부서
출산보육과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검토내용
○ 현재 청소년 산모 혹은 고위험 임산부(중위소득 18% 이하 가구의 구성원으로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 받은자) 등에 대한 의료지원 정보를 부산 다가치 키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 중임.
○ 이에, 의료지원 등 정보는 현재 제공중이므로 주민제안사업 검토 결과 부적정한 사업으로 판단됨.
○ 단, 제안 내용중 주거지원 등 현재 부족한 임산부 지원 정보는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정보 검색이 가능하도록 운용 검토하겠음.
○ 아울러 임산부에 대한 상담 및 심층지원은 임산부의 건강 등 전문적 지식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전문성, 즉시성 등이 충족 되는 방안 마련 등 장기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