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봄서비스 신청했더니 대기가 199번이랍니다 한달에 5명빠진대요.. 어이가 없어..민간 도우미 구하려는데, 걱정도 되고 비용도 부담이고 부산에서 왜 시행하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빠른시일내 시행부탁드립니다. 서울 경기권도 진행중인데 제2도시인 부산에서 아직도 시행이 안되고 있다니 너무 아쉽네요. 둘째를 가지고 싶고 일하고 싶어도 믿고 맡길사람이 없어서 힘듭니다.

동의 합니다. 제발요 ㅠㅠㅠ

하루가 급합니다..이래도 출산율은 저조하겠지만..안하면 더 낮겠죠

자녀 초등학교까지 지원바랍니다. 초1 등원 적응기간 오전 10시에 하교, 정상하교도 오후 1시 입니다. 1시 하원하면 누가 볼봐줄까요? 조부모 나이제한도 재고해야합니다. 저희 친정어머니, 아이 출산때부터 4세, 6세 모두 돌봐주고 계시고, 현재 만 72세이세요. 충분히 돌봄 가능하십니다. 서울시 기준 30만원은 어떤 기준으로 책정된 걸까요? 하루 한시간? 한달? 입니까? 어중떠중 푼돈 여기저기 선심쓰지말고 제대로 심사하고 실제 일하는 분에게 제대로된 혜택이 가게 해야합니다. 푼돈 남발할거면 해당 예산 모아서 교육환경과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하는게 더 효율적입니다.(믿고 맡길 수 았는 탁아시설 구축: 능력+자질 갖춘 선생님, 안전한 시설). 소득수준도 재고해야합니다. 맞벌이 월급쟁이 투명지갑입니다. 흑수저 맞벌이 부부인 저희는 신혼특공도 안되었습니다.

하루빨리 시행되었으면 합니다.

구마다 출산정책도 어느정도 비슷하게 맞춰주세요 옆동네는 지원되는데 우리는 안되고 정책을 구별마다 좀 통일화 해주세요 도대체 예산은 어디에 투자하는건가요? 물가는 오르고 수익은 그대로고 애낳고살기좋은 부산 슬로건은 글자만 써두면 자동으로 되는건가요?

더 이상 늦추기엔 부산에서 사는 이유가 하나하나씩 사라집니다. 불필요한곳에 예산줄이고 직접 필요한 복지 늘리면 애 낳습니다. 더 낳고 싶은데 못낳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청년층이 떠나는 이유 애낳기 싫은 이유 말만 번지르르 하게 새치혀로 속이지 말고 . 똑바로 해줄거 해주세요 애낳고 살기 좋은 도시 부산 아닌거 같아요 올해 낳았고 작년 임신때부터 불편하고 어이가 없는 정책들이 많았습니다 임신때는 교통비 지원이라며 포인트 심지어 어플로 사용해야하는 2만원 고작 그거 줄거면 차라리 주질 마세요 애낳고 보니 여기저기 돈 들어가는곳 천지라 둘다 맞벌이 해야하는데 애는 그럼 누가 봅니까 푼돈이라도 어서 서울 처럼 시행 해야할건 해주세요 엑스포 같은거에 돈 투자 하지마시고

기다리다 막내아이가 36개월이 지났네요.. 1월 게시글인데.. 언제 시행되나요...?

이건 하루빨리 시행되었으면합니다

맞습니다!! 부산만 점점 도태되어가고있어요. 지원은 커녕 출산축하금 첫째는 아예 없고 세금만 내면 뭐하나요?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이라고 자꾸 광고하는데 타 시도에 비해서 아이 낳는 데 받는 혜택 하나도 없어요. 시 차원에서 조부모돌봄수당이라도 빠르게 도입 해 주세요!!!!

부산도 지원을 늘려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임신출산장려정책이 안되는 것 같아요 인구는 준다고 하는데... 조부모 돌봄수당 꼭 시행해주세요

해야합니다!!! 왜 이렇게 늦게 제안아 되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맞벌이 하는 부부는 꼭!! 필요합니다!! 조부모 돌봄수당 꼭 시행해주세요!!!

부산도 얼른정착하길 바랍니다 또 나이제한 두지말고 어린아이들은 모두다 지원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조부모에게 육아를 부탁드리고 용돈을 일정 드리고 있습니다. 맞벌이이지만 많이 드리고 싶어도 집대출, 출산하므로 휴직 중 생기는 빚때문에 많이 드리지 못해요. 버스를 타면 임산부자리에 아이낳고 살기좋은 도시, 한국의 두번째수도라는 슬로건들이 적혀있습니다. 과연 아이를 낳고 살기 좋은 도시가 맞는가? 를 생각하게 됩니다. 서울이 이미 시행하고 있고 부산도 차선도시로 빠르게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경남하고있는데 부산도빨리 시행했으면합니다 출산율 낮다고만하지말고 맞벌이가정의 고충을 덜어주는 조부모돌봄 적극 지원바랍니다

현재 4인가구 2자녀 2살터울 첫째3세 둘째1세를 키우는 가정입니다. 혼자 외벌이일수밖에 없는 가정환경에 독박육아를 하고 있어 돌봄서비스를 신청한지 2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담당돌봄 서비스 지역에 80명정도의 구직자들 모두 활동중이여서 서비스를 원하지만 기본 한달에서 최대 6개월정도 기다려야한다하여 기다리는중 부모님의 도움을 받고 잇어요 외벌이인 남편이지만 부모님의 도와줌에 합당한 값은 아니더라도 드리고 있었는데 부산에 이런 서비스제도가 시행되면 부모님에게도 저에게도 참 큰힘이 될꺼같습니다!

동의합니다

노산에 몸도 불편해서 어머님 도움이 필요합니다. 부산이 안된다 해서 깜짝 놀랐네요. 얼른 도입 되면 좋겠어요.

부산은 임산부 정책이 너무 부실한것같아요ㅠ 별로 혜택받을만한게 없어요. 서울시는 교통비 지원도 있고 그나마 여러가지 있던데... 일하면 혼자 감당하기 버거운데 조부모님 돌봄수당 정책이라도 부산에 적용되면 좋겠네요

부산도 지원 받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손꼽아 기다립니다.

부산도 꼭 지원받을 수 있음 좋겠어요.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워킹맘이라 시어머니가 봐주는데ㅜㅜ 늘 마음 불편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시행하면좋겠어요

당연히 해야지요.. 다른곳은 다하는데 부산은 왜안합니까?

서울에서도 이미 시행하고 부산같이 노인이 많은 도시는 당연히 지원해야지 젊은사람들이 부산에서 안심하고 애를 맡기죠. 얼른 시행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