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구간은 낙동강 하굿둑 인증센터가 있는 구간으로, 라이더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산책로로도 수요가 있는 곳임.
그러나 인도의 보도블럭과 자전거 도로가 노후화 됨에 따라, 요철이 드러났고 이는 이용객들의 쾌적한 이용에 방해가 됨과 동시에 미관을 해치는 원인이 됨.
게다가, 해당구간 중, 을숙도를 통과하는 구간은 인도와 자전거 도로의 명확한 구분이 되어 있지 않아, 라이더와 보행자 모두 불편함을 겪고 있으며,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음. (특히 야간 중 보행자가 자전거 라이더를 파악하기 쉽지않음)
따라서,
○ 자전거 도로와 인도 보도블럭의 정비
○ 자전거 도로와 인도의 명확한 구분을 위한 계획/ 실행
이 필요하다고 사료됨.
사업내용(변경)
○ 인도와 자전거 도로의 정비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과 미관 정비
○ 인도와 자전거 도로의 구역을 분명하게 나누어, 이용객의 쾌적한 통행을 보장하고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
분야
교통분과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100,000,000
사업위치
사하구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 인도와 자전거 도로의 정비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과 미관 정비
○ 인도와 자전거 도로의 구역을 분명하게 나누어, 이용객의 쾌적한 통행을 보장하고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
사업효과
○ 해당구역의 정비와 자전거도로/ 인도의 구분을 명확하게 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보장함.
○ 정비를 통한 도로 미관의 개선과 더불어, 해당구간 뿐만 아니라 을숙도 또한 이용객의 수요증가를 기대할 수 있음.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안휘경
검토자 연락처
051-220-4691
검토부서
건설과
검토결과
적합
검토의견
□ 검토내용(교통행정과) ○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는 분리 시 자전거도로 폭 1.5.m 이상을 적용하고 보행자도로의 경우는 유효 보도폭 2m이상으로 되어야 하며, 낙동남로1233번길 25 앞은 폭이 협소하여 분리형으로 설치할 수 없어 비분리형으로 설치되어 있음. (자전거도로와 인도 분리불가, 사하구 교통행정과 구민형)
□ 검토내용(건설과)
○ 낙동강 하굿둑 교량상부 자전거도로는 현재 노면파손 및 균열 등으로 포장상태가 지속적으로 노후되고 있어 정비를 통한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및 도시미관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노후 자전거도로 개선 가능, 사하구 건설과 안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