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날씨나 환경에 지장 없이 키우기 쉽고, 직접 따먹기도 하고 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즐겁게 지낼 수 있게 자동화를 겸한 실내에서 채소 키우기
사업내용(변경)
경로당과 같은 공동체에서 어르신들이 날씨나 환경에 지장 없이 쉽게 채소를 키우고, 직접 따먹기도 하면서 노동을 통한 건강도 챙기고 같이 나누고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분야
복지분과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사업위치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경로당과 같은 공동체에서 어르신들이 날씨나 환경에 지장 없이 쉽게 채소를 키우고, 직접 따먹기도 하면서 노동을 통한 건강도 챙기고 같이 나누고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업효과
1. 적절한 노동으로 건강을 지키고, 직접 생산물을 수확할 수 있다. 2. 날씨, 환경 조건과 상관없으며, 채소 키우는 과정이 어렵지않아 쉽게 할 수 있다. 3. 함께 수확하고 나누고 먹으면서 공동체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다. 4. 수확량이 많아지면 판매를 하여 수입이 생길 수도 있고 이웃과 나눌 수도 있다.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김해선
검토자 연락처
051-550-4875
검토부서
주민복지과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동래구] 장기검토 : 부지확보 등 단년도 추진 불가 ○ 관내 경로당 연면적은 평균 20㎡ ~ 100㎡ 이며, 경로당 1개소당 이용자수는 최대 80명 정도임 ○ 현 상황에서 경로당 실내에서 채소를 키우기에는 경로당의 공간이 협소해 오히려 기존에 진행하던 경로당 프로그램에 영향을 주거나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을 줄 수 있다고 판단됨 ○ 본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시설 및 공간 구비가 필요해 보이며 장기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항으로 보임
[연제구] 추진중인 사업 ○ 대부분의 경로당은 공간이 협소하여 실내에서 채소를 키우기에는 협소하여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 및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 또한 경로당 외부에 채소를 키울 수 있는 큰 화단이 배치되어 있어, 경로당 자체적으로 채소, 꽃을 키우고 있음. ○ 독거노인 텃밭사업을 조성중이며, 각 동별 자체 프로그램 및 연제구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연제구지회 프로그램을 통한 다양한 텃밭 프로그램을 검토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