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길 등 한적한 도로뿐 아니라 송정 해수욕장·해운대 해수욕장 등 해변도로 및 마린시티, 그린시티 등 주거지역에도 주·야를 가리지 않고 일대를 질주하는 폭주차량들이 유발하는 굉음 해운대구 주민들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해운대구 주민들을 위해 나날이 늘어나는 배달 오토바이를 전기차로 전환한다면 주택가 소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질 개선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분야
환경분과
사업시작일자
2023-01-01
~
2026-01-01
소요예산
사업위치
해운대구
사업내용2
더운 여름밤 창문을 열어두고 있다가 도로에 울려 퍼지는 오토바이의 굉음으로 인해 잠을 설친 경험을 특히 해운대구 주민들은 심각한 수준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달맞이길 등 한적한 도로뿐 아니라 송정 해수욕장·해운대 해수욕장 등 해변도로 및 마린시티, 그린시티 등 주거지역에도 주·야를 가리지 않고 일대를 질주하는 폭주차량들이 유발하는 굉음으로 인하여 인근 주민들은 날마다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해운대구 주민들을 위해 나날이 늘어나는 배달 오토바이를 전기차로 전환한다면 주택가의 소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질 개선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