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많은 곳에 바닥 신호등 설치 확대를 건의합니다.
스마트 폰만 보며 바닥을 걷는 사람들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생긴 것이지만,
번잡한 곳에서 신호를 기다리다 보면 대형차가 신호등을 가리는 때도 있고,
노약자를 위해서도 바닥 신호등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업내용(변경)
스좀비족( 스마트폰(smart 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신호등이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주기 위함과 대형차로 인해 신호등이 가려지는 경우 등을 대비해 길바닥 신호등을 설치한다.
분야
도시안전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사업위치
전체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스좀비족( 스마트폰(smart 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신호등이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주기 위함과 대형차로 인해 신호등이 가려지는 경우 등을 대비해 길바닥 신호등을 설치한다.
사업효과
교통사고를 방지 할 수 있다. 무단횡단을 방지 할 수 있다. 노약자나 저시력자에게 유용하다.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김지훈
검토자 연락처
051-888-1355
검토부서
걷기좋은부산추진단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검토내용 ○ 시에서 직접 추진 중인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무인교통속장비 등 설치) 중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 설치공사와 중복되어 주민참여예산사업 채택은 부적정함 ○ 현재 3차 사업 진행 중이며 추후 4차 사업에 반영하여 추진가능 ○ 어린이보호구역 외 바닥신호등 설치는 정확한 위치 확인이 불가하여 부적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