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청년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을 2022년 4월부터 추진한다.
청소년에서 성인이 되면서 대중교통 할인혜택이 종료되는 20대 초반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20%를 교통마일리지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올해 만 19세~24세 15만명에게 지원을 시작하고, 2025년까지 30만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도 한꺼번에 지원은 힘들더라로 단계별 추진 계획을 세월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