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청년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을 2022년 4월부터 추진한다.
청소년에서 성인이 되면서 대중교통 할인혜택이 종료되는 20대 초반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20%를 교통마일리지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올해 만 19세~24세 15만명에게 지원을 시작하고, 2025년까지 30만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도 한꺼번에 지원은 힘들더라로 단계별 추진 계획을 세월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을 제안합니다.
사업내용(변경)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대중교통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 해소
분야
경제문화
사업시작일자
2023-01-01
~
소요예산
₩200,000,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대중교통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 해소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김경선
검토자 연락처
051-888-4612
검토부서
청년희망정책과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검토내용 ○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업단지 중소기업 재직청년(만15세∼39세)에게 청년교통비를 지원(매월 최대 5만원)하고 있으며 부산시 자체사업인 사회진입활동비(디딤돌카드) 지원사업에서 미취업 청년(만18세∼34세)에게 교통비로 사용할 수 있는 비용 지원(최대 300만원, 1개월에 50만원)하고 있음 ○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할 경우 연례 반복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는 사업으로 한정된 시 예산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장기계획 수립 필요 ○ 사업추진 및 예산확보를 위한 기본적인 통계자료(대중교통 이용현황 등) 구축 필요 ○ 청년에게 대중교통비 지원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관련조례(「부산광역시 청년 조례」)개정 필요 ○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협의 등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장기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