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등 아동학대는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주민들과 이웃의 관심으로 부터 우리의 아이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타 지역 아동학대 신고함 "예로우 톡"처럼,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 가능하도록 하여 아동학대 신고함 "(가칭) 도와줘, 등대함"을 초등학교와 주변에 설치되도록 제안합니다.
어두운 밤 바갓가에 비치는 작은 등대의 빛이 희망이 등불이 되는 것처럼, 아이들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는 소통창구은 아동학대 신고함이 필요합니다.
부산시 관내 초등학교 304개*3개*300천원(신고함 제작비, 설치비 포함)=274,000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