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등 아동학대는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주민들과 이웃의 관심으로 부터 우리의 아이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타 지역 아동학대 신고함 "예로우 톡"처럼,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 가능하도록 하여 아동학대 신고함 "(가칭) 도와줘, 등대함"을 초등학교와 주변에 설치되도록 제안합니다.
어두운 밤 바갓가에 비치는 작은 등대의 빛이 희망이 등불이 되는 것처럼, 아이들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는 소통창구은 아동학대 신고함이 필요합니다.
부산시 관내 초등학교 304개*3개*300천원(신고함 제작비, 설치비 포함)=274,000천원
사업내용(변경)
아동학대 신고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분야
복지분과
사업시작일자
2023-01-01
~
2023-12-31
소요예산
₩274,000,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아동학대 신고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사업효과
반복되는 아동학대 신고체계 구축 및 지역사회의 관심 제고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박영선
검토자 연락처
0518881652
검토부서
아동청소년과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아동복지법」제22조(아동학대의 예방과 방지 의무)에 의거 구‧군별 긴급전화 설치 및 112(경찰), 구‧군 긴급전화, 방문신고, 모바일 앱(아동지킴콜) 등을 통해 수시로 누구든지 아동학대 신고가 가능하도록 신고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