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동천의 수질이 많이 좋아져서, 주민들이 동천을 따라 걷기를 많이 합니다. 친수 공간으로서의 동천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습니다.특히 이른 아침에 주민들께서 아침 산책도 하고 운동을 하는 곳입니다. 현제 동천을 따라 일부 구간에는 데크가 설치되어 있으나, 아직 데크 설치가 되지 않은 곳도 몇구간이 있습니다. 범일교(문현 사거리)~범4호교(부산 상공회의소)중 3구간은
데크 설치가 되어있고, 3구간은 아직 설치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미설치된 3곳에 데크 설치를 하면 범일교~범4호교까지 주민들께서 운동할 수있고, 관광 측면 에서도 향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