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의 화재나 사고로 고귀하고 안타깝게 생명을 잃는걸 보았고 그 외 많은 사고에서 정확한 비상용망치의 사용방법을 모르거나 분실등으로 인하여 탈출시간이 지연되어 위험이 초래되는 것을 보고 최소한의 시간으로 강화유리를 파괴하고 탈출 할수 있게 고안된 비상용 망치입니다.
기존 비상용망치의 단점
1.파괴할수 있는 연령이나 성별(현재의 망치로는 건장한 남자외 파괴는 많은 시간을 소요)
2.현장에서의 낮은 식별 가능성(화재발생시 연기에 휩싸여 위치 파악이 어려움)
3.잦은 도난.분실로 인한 부재(거의 도난으로 인해 망치케이스만 있슴)
4.흉기로 악용될 가능성(18년도에 실제있었던 사례)
5.장시간 노출로인한 망치본체의 산화로 가격시 머리와 몸체가 분리됨
등등
개선한 비상용자동망치
1.남녀노소 간단히 파괴할수 있음(간단한 조작으로 안전핀만 제거하면 파괴가능)
2.시간단축(가격하여야할 유리의 가장자리에 상시 부착되어 있어 유리파괴를 위한 시간 단축 3초내 파괴가능)
3.높은 시인성(몸체에 야광스티커나 발광도색으로 망치를 이용한 신속한 탈출)
4.분실.도난의 염려가 적음(몸체하부의 강력한 양면테이프 부착으로 쉽게 떨어지지 않음)
2018년도 특허 등록.
사업내용(변경)
분야
교통분과
사업시작일자
2021-11-03
~
소요예산
￦250,000,000
사업위치
기장군
사업목적
현재 버스내 비상용망치의 단점을 보완해서 언제 있을 모를 안타까운 사고로부터 본 발명특허를 받은 비상용자동망치는 비상시 강화유리파괴가 필요할때 남녀노소가 보다 쉽고 빠르게 강화유리를 파괴하여 탈출을 도모함으로써 시민의 안전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할수 있게 하려는게 사업의 목적입니다.
사업목적(변경)
사업효과
현재 버스에 구비되어 있는 비상용망치는 비상상황 발생시 활용을 할수있는 연령층과 사용방법의 숙지여부에따라 제한적일수 밖에 없음이 예상되지만 본 비상용자동망치는 남녀노소가 간단한 조작으로 골든타임을 늘여 비상발생시 고귀한 생명의 안전을 도모하는 효과를 기대합니다.
기타
현재 부산시내 시내버스는 약 2500여대가 운행중입니다. 버스내 비상용망치의 구비는 4~6개가 비치되어야합니다. 소요예산으로 2500여대의 버스에 부착할수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을 포함 세계에도 없는 비상용자동망치 입니다. 저와 제 가족이 살고있는 부산이 조금이나마 더 안전할수 있게 이 제안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