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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정보

작성자
변재헌
거주지
기장군
작성일
2021-08-18

제안사업

카테고리
지역참여형
제목
30,000톤 커피박 재활용 업사이클링사업(탈취제, 방향제 등)
내용

연간 15만톤에 이르는 커피박(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여

커피탈취제 및 방향제, 인테리어 벽돌, 탄성도로 포장재 등을 제조하여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하여 사회적 기업을 통해 지역사회일자리 창출과

환경, 사회,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다.

사업내용(변경)
분야
환경분과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200,000,000
사업위치
기장군
사업목적
연간 15만톤에 이르는 커피박(커피찌꺼기)를 이용해서 탈취제 및 방향제, 인테리어 벽돌, 탄성도로 포장재 등을
만들어서 업사이클링 제품을 연간 3,000톤 가량 생산하여 폐기물 처리비용 21억원을 절감하고 자원 재활용하여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등 환경, 사회,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으며
'민관 협력기반의 지속가능한 선순환 시스템' 창출로
공공 수거로 인해 발생하는 생활 폐기물을 제로에 이바지 할 수 있음

연간 17만 6,000톤의 원두 수입량 중 16만 7,000톤의 원두(전체(95%)가 부산항을 통해서 수입되고 있고 이것은 세계 수입량의 6위를 차지하면서
전국민이 연간 512잔의 커피를 소비하고 있는 이때, 커피의 99.8%가 원두에서 커피박이 되어 버려진다.
매년 발생하는 15만톤에 이를 정도로 커피박(커피찌거기)은 규모가 크지만 현행법인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있어 대부분 매립 또는
소각처리되고 있다.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는 자원으로써 유용한 가치가 있는 '커피박'을
수거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폐기되는 커피 슬러시(찌꺼기)를 활용해서 환경, 사회,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회적 기업을 활용해서 잉ㄹ자리 창출과 함께 폐기물 처리비용 21억원을 절감하고 자원을 재활용하여(커피 탈취제, 커피방향제, 인테리어 벽돌, 탄성도로 포장재 등)을 만들어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연간 3만톤 가량 생산하여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적인 선순환 시스템을 창출하여 공공수거로 인한 생활 폐기물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부산광역시가 4년간 180억원을 투입하여 커피 허브 센터를 구축하고 커피 R&D 기업자원 및 실무인력 양성 등 산업기반 조성을 하여
K커피 인증 및 커피 박람회를 실시하는 등 부산 영도, 전포동, 온천천, 일광 등에 자생적으로 형성된 지역 카페 거리에 5년간 15억원을 투입하여
커피산업 특화거리를 육성하고자 하는 시점에서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느는 매우 뜻깊은 사업입니다.

사업목적(변경)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안범준
검토자 연락처
051-709-5251
검토부서
청소자원과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검토내용

○ 현재 부산시는 커피 찌꺼기를 수거하여 점토, 연필 등의 재활용 제품을 생산하는 커피 찌꺼기 재활용 시범사업(수영구)을 추진하고 있음.

○ 우리 군 실정에 맞는 바이오연료, 퇴비 등의 재활용 모델이 부족하여 재자원화 업체의 다양성 확보가 필요함. 따라서 부산시 커피 찌꺼기 재활용 시범사업 추진 결과분석 이후 사업추진이 이루어져 할 것으로 판단됨.

분과위원회 심사결과/민관숙의 결과

소관기관
심사결과
검토의견
/민관숙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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