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트램 노선(오륙도선)은 노선이 짧아 사업목적에 있어서 효율이 적으므로 기존 철로를 이용하여 노선을 늘려 접근성을 높인다.
사업내용(변경)
분야
교통분과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상세위치
동구, 남구 일대 (부산역→ 우암→ 감만→ 오륙도)
사업목적
기존 오륙도 노선은 운행하는 거리가 짧아 효율성이 떨어지고 이용자들이 용호동 주민들에 국한될 수 있는 점, 교통체증 유발로 인해 노선을 재편할 필요성이 있다. 부산역에서 출발하여 우암, 감만, 노선을 증설하여 오륙도까지 연계하여 용호동을 거쳐가는 것이 접근성을 높여주고 기대효과가 커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사업목적(변경)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윤대근
검토자 연락처
051-888-4075
검토부서
도시철도과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실행불가 - 도시철도 건설을 위해서는 우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선정노선에 반영되어야 하고,「도시철도법」상 ‘경제성(B/C) 0.7이상 이거나 종합평가(AHP) 0.5이상’ 노선에 대하여만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노선으로 선정이 가능함 - 우리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상 C-Bay-Park선(부산역∼우암)과 오륙도선(부경대∼오륙도선)이 트램으로 기수립되어 제안구간중 일부구간은 트램 확대 설치가 가능하나, - 중간구간인 우암∼감만구간을 연결하는 우암감만선은 경제성(B/C)이 상기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여 현재로서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선정노선에 반영할 수 없는 실정임. - 향후, 2024년부터 추진계획인 ‘제2차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시 우암감만선의 경제성 분석 및 선정 기준 관련사항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재검토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