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간 자전거 거래를 테마로 한 국내 최초 오프라인 플리마켓 2. 자동차 트렁크를 매대로 활용해 전시비용 최소화
사업내용(변경)
분야
교통분과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50,000,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상세위치
낙동강 자전거길 인근 화명, 대저, 삼락, 맥도, 을숙도 생태공원 중 택1
사업목적
국내 최초 자전거 오프라인 플리마켓 부산을 자전거여행이라는 새로운 관광포지션에 자리매김 ‘자전거’라는 소득수준이 높고 급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관광계층 유입으로 인근 상권 활성화 개인간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이용한 스마트 쇼핑 관광으로 포지셔닝 부산이 미래지향적인 ‘그린관광’ 정책의 선두주자로서 입지 구축 코로나시대 적합한 행사 방식 향후 MICE나 축제 형태로도 진화 가능
사업목적(변경)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검토자 연락처
검토부서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실행불가 - 플리마켓은 농수산물 및 의류 등 다양한 중고물품을 판매하면서 지역주민들 간 거래와 주변 지역에서의 경제활동을 통해 자원재활용과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 시장임. - 중고 자전거 단일품목으로 오프라인 카부츠 플리마켓 개설은 기존 다양한 중고물품 및 농수산품 직거래하는 플리마켓에 비해 특정 관심층으로 참여자가 한정되어 수요와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되며, - 자전거 중고거래는 온라인마켓에서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특히 위드코로나 시대에 오프라인마켓 보다는 온라인마켓을 활성화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