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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정보

작성자
공승희
거주지
남구
작성일
2021-03-31

제안사업

카테고리
지역참여형
제목
신선대 옛명성 되찾기 프로젝트
내용
공원일몰제로 해제된 신선대유원지의 옛 명성을 되찾아 주세요.
최근에 신선대 입구에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 신선대전망대에서는 부산의 상징 “오륙도”를 5~6개를 오롯이 볼 수 있으며, 부산의 새로운 시그니쳐인 “부산항대교”를 전망할 수 있는 숨은 야경명소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대중교통이 없어 자동차가 아니면 접근하기 힘든 곳입니다. 부경대~동명대~신선대~오륙도~이기대동생말~남천역까지 대중교통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야간에도 안전하게 볼 수 있는 신선대를 위해서 야간경관을 개선해 주세요.
사업내용(변경)
1797년 10월, 최초의 영국군이 한반도에 도착했던 곳이라 200년이 흐른 1997년, 영국 앤드류왕자가 부산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신선대 내 “앤드류왕자길”을 조성하였습니다(한영기념비). 이런 역사적 스토리를 간직한 신선대는 시 지정기념물 제29호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2020년 7월 도시공원일몰제 시행으로 “유원지”에서 해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신선대 전망대에서 왼쪽(주간)으로는 부산의 상징 “오륙도”가 온전히 보이고, 오른쪽(야간)은 부산항대교와 신선대 부두조명이 어울어진 광경을 볼 수 있어 부산의 야경명소로 알려진 곳인데, 명성과는 다르게 관리부재가 느껴집니다.
이러한 곳이 좀 더 정비되고, 널리 알려져 누구든 찾아갈 수 있는 도심속 “공원”이 될수 있도록 힘써 주시고, 아울러 대중교통도 연결해 주시고, 야간에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신선대를 정비해주세요.
분야
도시안전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400,000,000
사업위치
남구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1797년 10월, 최초의 영국군이 한반도에 도착했던 곳이라 200년이 흐른 1997년, 영국 앤드류왕자가 부산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신선대 내 “앤드류왕자길”을 조성하였습니다(한영기념비). 이런 역사적 스토리를 간직한 신선대는 시 지정기념물 제29호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2020년 7월 도시공원일몰제 시행으로 “유원지”에서 해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신선대 전망대에서 왼쪽(주간)으로는 부산의 상징 “오륙도”가 온전히 보이고, 오른쪽(야간)은 부산항대교와 신선대 부두조명이 어울어진 광경을 볼 수 있어 부산의 야경명소로 알려진 곳인데, 명성과는 다르게 관리부재가 느껴집니다.
이러한 곳이 좀 더 정비되고, 널리 알려져 누구든 찾아갈 수 있는 도심속 “공원”이 될수 있도록 힘써 주시고, 아울러 대중교통도 연결해 주시고, 야간에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신선대를 정비해주세요.
사업효과
신선대도 동백섬처럼 관광명소가 될 수 있습니다.
산이 많은 부“산” 정상에서 부두에 정박한 화물선과 크레인, 그리고 컨테이너가 늘어선 부산항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숨은 야간 명소인 신선대의 대중 교통접근성과 경관개선을 통해 부산을 찾는 내외 관광객에게 부산을 제대로 알려드리고, 부산의 야간관광스팟이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입니다.
신선대의 옛 명성을 되찾아 주세요.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검토자 연락처
검토부서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검토내용
- 신선대유원지는 2020. 7월 공원일몰제로 유원지에서 해제되었으나 이용객들을 위하여 유지관리는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 국유지 및 사유지가 혼합되어 있고 군사지역과 인접하여 유관기관 및 토지 소유주와의 협의가 필요함
- 또한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시설물 설치를 하기 위해서는 문화재 현상변경 등 절차이행이 선행되어야 함에 따라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 인근 무제등소공원 경관조명 및 경관개선사업으로 충분히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므로 해당 사업은 부적정함

분과위원회 심사결과/민관숙의 결과

소관기관
심사결과
검토의견
/민관숙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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