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남구 용호동 960번지 일원의 용호만 매립지 공공시설용지(하수도)는 2030년 까지 용도변경하여 사용 할수 없는 넓은 공간(약7,000평 정도)으로서 현재 부산시에서 약 4/1 정도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고,나머지는 장기 방치되어 있음에 따라 도시미관,환경훼손,잡초무성,해충발생 등으로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음.
- 인근의 1만세대의 주민들은 장기 방치부지용도를 조기변경하거나,2030년까지 그대로 방치하는 것보다 주민 피해를 방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미공원,4계절 꽃단지(유채 꽃 등)조성을 요구하고 있음.
* 수년전부산시에서 이곳에 부산시투어버스 주차장을 만들기위해 주민 반발을 예상, 아파트대표회의를 방문 빈터에 유채 꽃 단지를 제안한바 있었으나 반대하였고 그 이후 어느새 주차장을 설치하였음.
사업내용(변경)
장기 방치부지 잡초지대로 두는 것보다 효율적 활용으로 도시미관개선 및 주민 피해방지
분야
환경분과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10,000,000
사업위치
남구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장기 방치부지 잡초지대로 두는 것보다 효율적 활용으로 도시미관개선 및 주민 피해방지
사업효과
넓은 부지 꽃 단지 조성으로 살기 좋은 아름다운 도시만들기 일조.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검토자 연락처
검토부서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실행불가 - 사업 대상지인 용호동 960번지는 부산광역시(재산관리관 : 환경정책실 물정책국 생활수질개선과) 소유의 부지로 부산광역시의 토지사용 계획 및 수립 검토 중에 있으므로 추가 예산을 투입하기는 어려운 사항으로 판단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