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강변 산책을 즐기고 있는 시민입니다. 요즘은 날씨도 따뜻하고 벚꽃도 예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수영강변부터 민락수변공원까지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봄,겨울에는 황사를 비롯해 미세먼지가 심한 날들이 많아도 노인들은 핸드폰 사용이 서툴다보니 미세먼지가 심한지 확인도 잘 못하고 산책을 할 때가 많습니다. 다른 구에서 색깔로 공기질을 표현하는 미세먼지 신호등이라는 걸 봤습니다. 어린이나 노인들이 쉽게 공기를 확인할 수 있어서 더 건강한 산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설치해주세요.
사업내용(변경)
분야
환경분과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10,000,000
사업위치
수영구
사업목적(변경)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검토자 연락처
검토부서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추진 중인 사업 □ 검토내용 -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수영교차로 북측)에 추진중인 2020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유사 사업(미세먼지 측정 및 알림)이 포함되어 2021년 설치 예정에 있으며, - 수영강변 산책로 등 타 지역(시설)으로의 추가 설치·확산 여부는 2021년 해당사업 추진 후 설치효과, 확대 필요성, 예산 여건 등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임. - 참고로,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중인 에어코리아 사이트(홈페이지, 휴대폰 앱)를 통해 실시간 미세먼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