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움방-찾아가는 서비스: 청소 및 식사도움, 소모품교체, 관공서 업무 도움, 외출도움, 전화나 우편 도움
2.다함께 돌봄방-아동, 장애인, 어르신 돌봄
3.사랑방-문화쉼터( 갤러리와 카페), 마을행사, 공부방과 책방, 놀이방 운영
4.마을 재활용센터-수리방(고쳐서 다시쓰기), 물물교환방(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필요한 물건 교체)
5.텃밭마켓 관리 및 판매
분야
경제문화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300,000,000
사업위치
남구
사업내용2
1.국가 재정 지원 돌봄의 문턱이 높다. 서류 제출, 절차 복잡, 요건 갖춘 수혜자만 해당-실질적인 돌봄이 급한 모두에게 열린 돌봄 서비스 필요. 2.코로나로 돌봄 서비스 접근이 어려워지면서 피해를 겪는 인구가 두 배로 증가로 해결책 필요
사업효과
1.사업 통한 분야 별 일자리 창출-청년과 중장년 층 적극 참여 유도 2.주민들의 소통, 정서적 교감의 공간 마련-교육, 참여 유도 3.소외 계층에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 도움 제공 가능 4.접근이 쉬워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돌봄 기회 제공
기타
지난 1월에 부산마을기업에 대해 우연히 읽은 적이 있다. 그런데 다른 구에는 최소 하나는 있고 제일 가까운 동구에는 상당히 많은 마을 기업이 있었다. 유일하게 남구에만 마을 기업이 없었다. 이유가 뭘까? 궁금해졌다. 그리고 어떤 형태의 마을 기업이 생기면 좋을까 생각해 보았다. 남구에도 사회적 기업 형태의 마을 기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이번 기회에 돌봄 협동조합이 생기릴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