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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정보

작성자
김범수
거주지
동래구
작성일
2021-02-19

제안사업

카테고리
시정참여형
제목
스포츠문화와 자영업자들의 활성화를 위해 "풀뿌리 멤버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용
먼저 풀뿌리 멤버십에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코로나 시기 이전에 시행했으면 경기 티켓을 들고 MOU를 맺은 가게에가면 혜택을 누리게해주면서 서로 상생을 해주는 일종의 동네 스폰서 역할을 해주는 것입니다.

이때 가게는 우리동네 주변 식당, 옷가게, 식료품점 등등 아주 사소한 곳도 쓸 수있게 해줍니다. 경기가 이길 때 고깃집에선 음료수를 더 줄 수있다던지, 옷가게에선 5%를 할인해준다던지.
스포츠장르도 축구, 야구, 배구, 농구 등등 다양한 요소를 넣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시기이기에 조금 다른 접근을 해봅니다.
경기 때마다 무관중 경기를 하더라도 티켓을 구매할 수있도록 합니다.
그럼 그 경기는 볼 수없지만, 일정부분은 MOU를 맺은 자영업자들에게 기부금으로 들어가게 해줍니다. 그리고 그 티켓 역시 크고 작은 혜택을 만들어줍니다.

사실 K리그를 예시로, 풀뿌리산업 풀뿌리축구하는데 지역과 상생하고 사람들이 즐길 수있게 하는건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오는게 풀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시작이고요.

고기 1인분을 더 먹을 수있는 것을 시작으로 기존의 팬들은 혜택을 더 받는 느낌이 들 것이고, 라이트팬들 역시 하나의 흥미요소를 시작으로 더 크게 작용할겁니다.

다가오는 시즌 자영업자와 스포츠단 모두 사람이 없어서 힘든 시기에 이런 사소한 정책으로 상생을 노려볼 수 있지않을까요?
분야
경제문화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24,000,000
사업위치
동래구
사업내용2
- 평소 축구를 즐겨보는 저는 독일 축구리그가 시민들과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풀뿌리 제도’를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국인 지금 스포츠구단과 더불어 자영업자분들 역시 어려운데 이렇게 같이 상생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면 향후 스포츠에도 더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자영업자들도 국가 예산의 지원금이 아닌 소비에 의한 지원예산등을 마련하는 가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업효과
무관중 경기에도 불구하고 티켓수익을 어느정도 얻을 수 있는 명분이 생깁니다.

수익의 일부를 자영업자 재난지원금 형식으로 지원금을 줄 수 있습니다.

티켓을 구매하는 사람은 하나의 인센티브가 더 생기는 형식입니다.

무분별한 재난지원금이 아닌, 직접 소비를 하면서 순환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할 수있습니다
기타
완전하지 않지만, 조금 더 다듬으면 진보적이고 합리적인 복지의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에 있는 QR코드 사이트는 참고용으로 제시한 링크이지, 본 업체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소요예산을 스포츠 티켓과 멤버십을 연계하기 위한 예산을 생각해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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