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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로 371번길 (경남여고 앞 길)
- 길의 폭은 두 개의 차가 지나갈 수 있는 폭이지만 불법 주정차와 불법 점거 노점 등으로 인해 학생들과 차가 섞여서 본래의 길보다 좁은 길을 사용하여야합니다. 그래서 도로의 폭을 확장하였다하더라도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차를 피해서 다닐 수 있는 길은 한정되어있습니다.
(사고 사례 있습니다.->불법 점거 노점을 피해서 지나가는 학생과 통행 방해 구조물과 불법주정차를 피해 오던 차량이 가까이 지나다가 결국 접촉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감천로73번길 (부일외고 앞 길)
- 학교가 위쪽에 위치하고 가는 길에는 대중교통도 다니지 않는 골목길이라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등교를 합니다. 그러나 걸어서 등교를 할 경우에는 길이 좁고 불법주정차 차량이 상당해 다른 차가 지나갈 때 피할 공간이 없어 사고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또한 부일외고의 학생들 중 80%는 기숙사생인데 기숙사생들이 귀사를 하거나 집을 갈 때 부모님들이 대부분 자가용으로 데리러 오십니다. 그런 때에 이런 좁은 골목길은 통행에 많은 불편함과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높입니다
엄궁로 (동궁초등학교 앞 길)
- 대형 트럭들을 대는 주차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앞에 불법주정차를 합니다. 또한 현 위치는 신호위반 차량으로 인한 위험성도 많이 있을뿐더러 대형차의 주정차의 문제도 있습니다. 대형주정차의 경우는 사고의 위험이 일반 차량보다 크기 때문에 앞에 제시한 해결방안이나 그 외의 조치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1. 학교 앞 불법주정차, 신호위반차량 문제
-> 신호위반 카메라 설치 및 단속 강화
2. 학교 근처 대형 화물차, 트럭 등의 주정차의 안전 문제
-> 등하굣길 근처가 아닌곳에 주정차 가능하도록 하거나 정해진 기간 동안의 문제일 시, 경고문 부착 및 임시 지정 주차장 설치
3. 도로주행 방향 문제
-> 인도와 차도를 구분할 수 있는 안전대 설치, 통행 방해 불법 점거 노점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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