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자 정보

작성자

김서영, 양진서

거주지

동래구

작성일

2021-01-29

제안사업

카테고리

시정참여형

제목

직접 가꾸어나가는 아름다운 정원, 부산 [청소년 제안사업]

내용

부산 시민의 손으로 부산 곳곳의 조경을 관리하여 초록빛 정원이 넘치는 부산을 만들려고 한다. 이에 부산은 ‘숲의 도시 부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고, 프로젝트 포함 사항 중에는 ‘시민 나무 심기’ 활동이 있으며 작년까지 활동이 실행되었음을 부산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업 홍보 늘이기.
-부산에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긴 하나 본 활동에 대한 청소년 인지도는 낮다. 그러므로 홍보를 늘려 청소년들이 자율적이며 적극적으로 나무 심기에 참여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시민이 원하는 식물을 전문가 자문을 고려해 골라 심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다양한 방법들을 제안한다.
• 초록 페어(축제) 열기
-식물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문가가 식물 키우는 법을 알려주고, 다양한 식물을 판매하며, 식물 치료(심리 치료)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는 축제를 연다.
• 부산 시내 조경 설치 및 관리
(사전에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파견, 부산 곳곳에 조경관리가 미흡한 곳을 찾아내야 함)
-시민들에게 일정 구획에 대해 자유로이 조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시민들에게 조경관리권 부여-시민 참여형 조경 관리)(일정 구역을 자신이 원하는 식물을 심어 관리하게 하고 일정 사용료 부과-사전에 조경 가능한 식물 목록 확보)
-오래 살 수 있는 식물을 심고, 화분을 설치한다.
-시들거나 망가진 조경을 관리한다.
-설치되었으나 비어있는 화분에는 식물을 심거나 제거한다.
-화분에 쓰레기를 투기하지 않도록 안내 문구를 설치한다.

사업내용(변경)

분야

환경분과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0

사업위치

전체

사업상세위치

1. 시민 공원, 1.부산시 전체

사업목적

1. 부산시내 아파트, 주택들에 정원을 가꾸어 도심의 공기오염을 조금씩 해소해 나가고 도시가 잿빛이 아닌 초록빛으로 변해갈 수 있다.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들이 반려 식물로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다.-부산시 환경 개선, 시민의 삶의 질 개선
2.. 일종의 공유 자원(common resources)인 부산시내 조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사유재산처럼 관리하도록 해 책임감 부여)
도심 속 빈 공간에는 식물을 심고 시들고 부서진 조경을 관리함으로서 부산시 미관을 개선할 수 있다.

사업목적(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