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댐물을 식수로 먹지 못하고 오염된 낙동강 물을 먹는 곳은 부산이 유일하여 암사망자가 가장 많은 곳이 부산임.
부산에서 가장 우선시 하여야 할 사업이 낙동강물을 여과하여 급수하는 방안과 기존 수원 취수지(원동 취수장 , 회동댐 등)에 부유물 쌓여있는 쓰레기를 노인 일자리를 전환하여 깨끗이 하여, 깨끗한 물을 먹도록 하는 일이 가덕도 비행장 유치하는 일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제안 합니다
사업내용(변경)
낙동강물을 여과수로 취수하기위한 상수도 사업본하부 기관으로 기초작업 착수
현행 노인 일자리를 전환하여 취수지 주변의 오물제거로 깨끗한 환경 조성
분야
환경분과
사업시작일자
2021-01-04
~
2021-12-31
소요예산
￦100,000,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낙동강물을 여과수로 취수하기위한 상수도 사업본하부 기관으로 기초작업 착수
현행 노인 일자리를 전환하여 취수지 주변의 오물제거로 깨끗한 환경 조성
사업효과
부산시민의 상수도 수질개선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박성용
검토자 연락처
051-669-4361
검토부서
수질팀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추진 중인 사업 - 주민제안사업은 물금취수장 아래 황산공원 일원에 여과시설을 설치하여 급수하는 방안이며(강변여과수) - ’08년 정부에서 경남․부산권 물문제 해소방안을 마련하여 ’11년부터 경남 창녕군 길곡면 증산리 일원에서 “낙동강 강변여과수 사업(50만㎥/일)” 추진중으로, 제안 사업위치는 상이하지만, 낙동강을 여과하여 급수하는 방안은 동일한 내용임. - 물금취수장 인근 낙동강 황산공원 정화활동은 양산시 업무로 대상 제외 - 회동수원지 정화활동은 금정구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회동환경지킴이 사업) 시행중으로 동일한 내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