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경전철을 타고 가다 불 꺼진 국제선 터미널을 보니
뭔가 가슴이 먹먹 하더라구요
언제 다시 해외로 여행 갈수 있을지 장담 조차 못 하는 현실 이구요
요새 각 지역별 플마가 활성화 되이 있어서 혹시나 가능 할지 여쭤 봅니다
주차장 큰 부지에 프리마켓을 하면 어떨까 해서요
셀러 ( 판매자) 를 모집 하고
김해 공항 국제선 안에 위치한 각 항공사가
임시 부스를 설립해
여권/ 현장에서 판매하는 이벤트용 여권 을 가져 오면 가고 싶은 나라로 티켓팅 해주며 ( 가짜 티켓팅 종이는 기념품으로 가지며 )
캐리어에 달아 주는 팔찌 식으로 실물 보다 작게 프린트해 팔에 감고 다니며 기념 사진으로 남기며 기념품으로 가질수 있게 하는 등
항공사 만의 홍보와 대리 여행의 기분을 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 공항 안엔 안쪽으로 들어 가면 면세점이 있는데
면세점도 한 코너 만들어 상품 판매 코너를 만들면 좋을꺼 같아요
하지만 항공사와 면세처럼 꾸며진 상품 코너는 입구에서 제일 안쪽으로 위치해야 사람들의 시선을 뺏지 않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