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진행사항(정기)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


투표자 추첨을 위한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합니다.


1. 개인정보 수집/이용 목적 : 참여자 대상 추첨 및 상품지급

2. 수집/이용 개인정보의 항목 : 이름, 연락처

3.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 지급 대상자 상품 지급 완료 즉시. (최대 2개월)

신청자 정보

작성자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일자리분과)
거주지
연제구
작성일
2020-05-01

제안사업

카테고리
시정참여형
제목
청년 암 경험자 일자리 복귀 지원
내용

○ 대상 : 의료 보험 등록 암 집중 치료를 마친 부산시 청년 (만 19세-34세)
- 집중치료 : 규칙적이고 연속적인 병원 입원 및 통원이 필요한 수술, 항암, 방사선 등의 치료
○ 내용 : 1년 6개월 근무 50명 (25명 상반기, 25명 하반기)
- 부산시 취업연수생 대상에 암 치료로 경력 공백이 생긴 청년 포함
- 부산시 공기업 인턴 혹은 강소기업 대상 중증질환, 등록암 출신의 청년 인턴 제안 및 파트타임 우선 순위 제안
- 정부 취업 지원 정책 내 부산시 청년 암 경험자 대상 확대
- 민간기업 암 경험자 채용 (인턴, 계약직, 정규직) 시 세금 혹은 급여 일부 지원
- 추후 이와 관련 민간기업 인사 담당자 및 CEO 대상 암 경험자 고용 환경 교육 및 기존 직원의 암 발생 시 채용 형태 대처 방안 매뉴얼 구축 필요

사업내용(변경)
분야
경제문화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82,624,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위치2
전체
사업상세위치
부산시 지자체 기관 및 공기업, 부산시 강소기업, 중소기업 공모 및 지원 형태
사업목적
- 2030 젊은 암 환자의 지속적인 증가 (유방암 매년 전체 10%, 부산의 경우 평균 200명)
- 젊은 암 환자의 휴직 및 퇴사 이후 관리 시스템, 고용안정망 부재, 노동환경 내 차별 증가
- 암 환자 고용에 대한 부정적 인식 및 응답 52%, 현실적으로는 집중 치료 이후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능한 체력을 가지게 되더라도 1년간 치료를 위한 경력단절 및 암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사회복귀가 어려운 현실 개선 효과 기대
- (유방암의 경우) 국내 유방암 환자 생존율 대비 일자리 복귀비율 58%, OECD 최하위
- 사회적 손실 6,420억원 (GDP 0.04%, 부산시의 경우 450억원)
- 기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최대한 활용하고 그 대상을 확대하여 폭넓은 대상에 수혜 및 전국 내 최초로 젊은 암, 청년 암 환자에 대한 복지 및 사회복귀 지원 리더십 구축
- 늘어나는 젊은 암 경험자의 적극적인 사회 복귀에 동기부여 기회
사업목적(변경)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박동식
검토자 연락처
051-888-7881
검토부서
청년희망정책과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검토내용
○ 부산시 취업연수생 사업대상은 대상은 만29세 이하 고졸 이상 졸업 후 3년 이내인 미취업자로서 연수생 선발시 ‘취약계증(저소득층·한부모가족·장애인 등), 국가유공자, 최근졸업(예정)자’를 우선 선발 기준으로 적용중임
○ 이 사업의 취지는 다수의 부산 미취업 청년에게 연수기회를 제공하여 경력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청년암 환우의 사회복귀를 위한 일자리 사업으로는 한계가 있음
○ 부산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른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암환우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음.

□ 사업비 : 82,624천원
○ 청년 인건비 : 8,590원x4시간x25일x3개월x16명x2회=82,464천원
○ 교재비 등 : 160천원

* 해당 부서(건강정책과)에서 검토 후 추진 필요(협의중)

분과위원회 심사결과/민관숙의 결과

소관기관
경제문화
심사결과
검토의견
/민관숙의 결과
적정(추진가능)에서 부적정(추진중)으로 수정의결
- 부산시는 '취업연수생 사업' 운영 중임

댓글달기 (총 2건)

젊유애
2020-09-11 16:55:56
내용

기존 운영 중인 취업연수생 및 청년 일자리 사업 취약계층 대상에 암 경험자를 추가해주시는 방법으로의 검토도 부탁드립니다.

수정 삭제
정회대
2020-08-06 08:12:36
내용

집중 치료를 마친 부산시 청년(19-34세)환우에게 절대적인 일자리 복귀 지원이 필요합니다. 암 환자의 경우 겉으로 보기에는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아무래도 힘든일(노동일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다만 간단히 업무는 충분히 가능하며 다소의 소득으로 치료에도 도움이되고 향후 무슨일이든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자존감을 높이는 것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