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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정보

작성자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공동체 분과)
거주지
연제구
작성일
2020-05-01

제안사업

카테고리
시정참여형
제목
부산청년 대화의 장 활성화를 위한 "동네친구"
내용

○규모
- 부산 시군구 단위 카페 16개 + 대학로 선정 또는 추가모집
- 해당 사업 운영진 형성
- 1~2인 지역활동가 섭외
○대상 및 운영주체
1. 소상공인(공간제공자) 부산 시군구 단위 카페 16개 + 대학로
2. 모임을 개설하고 싶은 청년(운영진)                   
3. 모임에 관심있는 청년(구성원)
4. 공간대여를 필요로 하는 기존 모임(기존이용자)
5. 모임들 중간관리자(지역활동가)
6. 모임에 관심없는 청년(잠재적 이용자)
○시스템
-내용 : 카페를 선정하여 쿠폰 발급(공간대여 지원)+모임플랫폼 = 청년 모임문화 전파
부산청년 소모임(모임주체) - 지역활동가 및 모임 플랫폼(운영주체) - 지역 소상공인 or 로컬 크리에이터(공간 제공)
○프로세스
1. 지역활동가 섭외 및 플랫폼 구축
지역사회 홍보 및 참여의 도모
2. 지역카페 공간대여자 플랫폼을 통해 모집
카페와는 쿠폰에 대한 협의 이후 카페 측에서는 받은 쿠폰을 모아 시청에서 해당 금액을 교환하는 방식임 초기 신청 이후 카페에서 제출해야 할 보고서 등의 절차는 일절 없음
3. 부산청년들(운영진)이 플랫폼의 ‘모임만들기 양식’을 작성하여 모임을 형성
자유로운 주제를 가지고 모임 개설 가능.
ex) 연인과 이별 1달 이내 모임, 취업준비생들의 고충, 독서토론 등
모임개설 시 조건 없이 5,000원 상당의 커피쿠폰 5매 지급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하여 가벼운 주제도 가능함) 모임들은 ‘정식 모임등록 신청’을 할 수 있음 ‘등록’ 모임의 커피쿠폰 매수 2배 증가 쿠폰이용가능 공간들과 연계되도록 플랫폼 구성
4. 부산청년들(구성원)이 모집공고를 통해 모임에 참여
(부산시 홈페이지 홍보를 통해 구성원 확충)
5. 공간대여를 필요로 하는 기존 모임들의 플랫폼 유입 기대
6. 모임의 정식 등록 및 자문 등의 기타 업무를 전담하고
실질적인 홍보 및 참여의 도모
쿠폰에 대해 소상공인과 합의하는 운영주체임.
-전문가 섭외. 꽃꽂이 모임 구성원들이 전문인력(꽃꽃이 전문가)이 필요하다고 요구 시 운영진들 지역활동가에게 ‘섭외하기 기능’을 통해 섭외 신청을 넣음. 디렉터는 외부에서 섭외절차를 전담. 이벤트의 형태, 섭외비용(최대한도=15만원 + 시간당 8만원)은 모임에서 합의를 통해 모금하거나, 시에서 일부 지원 해 줄 수 있는 사항이라면 지원받음.
-홍보 방안 예시
가게 앞에 현판을 달거나 통유리에 포스터. 문화가 확산되기에는 실질적으로 사업에 대한 홍보매체가 부족함. 지역 게시판, SNS 등 활용
관리업무: 지역활동가 선정하여 활용. 홍보 및 모임들 자문을 전담하도록 함. 이에 인건비 제공(최대한도 시간당 15만원 + 8만원)


○ 산출내역

 - 커피쿠폰 5,000원 x 500매 = 2,500,000원 
▹ 음료 교환 및 세미나실 등 이용 가능(지점별 교환 음료 상이)
 -플랫폼 구축 100만원 ~ 300만원
▹ 5~20페이지 내외
  디렉터 섭외비+홍보지원금(필요시)

사업내용(변경)
분야
경제문화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10,000,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위치2
전체
사업상세위치
시군구 단위 카페 (총 16개)
사업목적
공동체문화 소개 및 활성화 및 패러다임 변화
- 현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공동체란 생소한 개념이다.
경험(체험) 부재, 공동체문화에 대한 인식의 부재, 참여방법에 대한 부재 등 문제점은 다양하다. 지역참여에 익숙한 참여자, 활동가들과 비참여자 청년일반 간 이원화 경향이 나타난다. 비참여자는 지역참여의 의사가 있어도 지역활동에 쉽게 동화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지 암묵지적 노하우가 없다. 그러므로 활동가와 청년일반들 간의 연결, 청년들과 청년들, 청년들과 소상공인들, 사람과 사람 간의 매개를 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그 존재유무부터 청년들에게 명확히 인식시킬 필요가 있다.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모임 등의 현황 및 소개가 이루어지고, 지역사회 암암리에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 및 게시하여 청년들과 연결하는 역할의 명시적 단일 플랫폼이 필요하다.
- 오늘날에 낯선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드물다.
플랫폼을 통한 참여 창구가 마련이 되었다면, 이후 초기 진입장벽을 낮춘 다양한 주제의 개방적 모임문화를 도모한다. 자유로운 주제로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단순히 자신과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뿐만 아니라 상황이나 처지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모임이 구성될 수 있도록 유도하며 근본적으로 타인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으면 하는 목적이 있다.
- 기존의 모임형태의 패러다임 변화 기대함.
ex) 스터디, 독서모임, 창업모임 -> 연인과 이별 1달 이내 모임, 취업준비생들의 고충
이를 위해서는 결국에 실질적인 운영주체.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함.
사업목적(변경)
사업요약
○ 위치 : 부산시 전체
○ 내용 : 공통의 관심사로 모인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이창훈
검토자 연락처
051-888-4622
검토부서
청년희망정책과
검토결과
적합
검토의견
□ 검토내용
○ 공통의 관심사로 모인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제안 사업은 청년공간과 청년커뮤니티 간 긴밀한 연결을 통해 공동체문화를 복원하고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제고하는데 의의를 가지는바 이를 위해 “청년공간플랫폼(가칭 동네친구) 운영”으로 사업의 중복성을 방지하고 민간 플랫폼운영자의 창의성과 기획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임.
○ 또한 소상공인(카페) 직접 지원방식이 갖는 한계(관리책임, 공공성)를 고려하여 청년활동가 및 소규모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내용 공모’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적합할 것으로 판단됨

□ 사업비 : 10,000천원
○ 청년활동가 인건비 : 100천원×2명×10회=2,000천원
○ 모임별 운영비 : 100천원×20회=2,000천원
○ 강사료 : 150천원×20회=3,000천원
○ 홍보비 : 3,000천원

분과위원회 심사결과/민관숙의 결과

소관기관
경제문화
심사결과
총회선정
검토의견
/민관숙의 결과
부서 검토의견 수용

모니터링 결과

집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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