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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다대로 왕복 6차선 대로변은 다대2동 입구부터 우측은 높은 옹벽으로 경관조명시설이 완료되어 조도가 밝은데 비해 좌측 낫개역 버스정류소에서부터 현대아파트 정문 앞까지는 가로수가 많이 있어 잎이 무성한 여름철에는 너무 어두워서 통행하는 주민들이 무서워서 많은 민원을 제기하고 있으며
현대아파트 114동과 109동 뒤에는 1993년경 아파트 입주시 만들어진 약2.5미터 높이의 적벽돌 위에 약3미터 높이의 방음벽이 설치되어 있는데 오랜 세월이 흐르다 보니 색상이 바래져서 불빛을 흡수하므로 너무 어두워 야간통행에 큰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구간은 밝은색으로 도색하고 전구간은 나뭇가지 보다 낮게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을 제기하여 몇 군데 보안등을 설치했지만 어두운 것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많은 주민들(현대아파트 약 2200세대와 주변 상가)의 숙원사업으로 이구간이 야간에 밝게 된다면 다대로 주변은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야간에 마음 놓고 다닐 수 있을 것입니다.
1.전체 조명설치 구간 약300미터(낫개역~현대아파트 정문앞)
2.적벽돌 방음벽 구간 약190미터(현대 아파트 진입계단~현대아파트 정문앞)
“2번은 조명 설치후 불빛이 밝게 빛날 수 있는 현장 실정에 맞는 색상으로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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