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 부산시 청년 여성 (만 19세-34세) 중 사회적 소외 계층
- 비정규직, 저소득층, 차상위계층, 무직
○ 내용 : 유방초음파 비용에 대한 시 지원을 통해 유방암 조기 발견 기회 확대
및 홍보를 통한 유방암에 대한 청년 인식 고취
- 유방초음파 + 맘모그래피 = 평균 12만원 중 절반 6만원 지원
약 20백만원
➡ (검진비지원) 100명 × 6만원 = 6백만원
➡ (검진비지원 관련 홍보물 제작) 현수막, 포스터, 리플렛, 굿즈 등 약 1천 만원
➡ (검진비지원 관련 홍보물 배포) 버스 및 지하철역, 부산 소재 대학교 게시판 활용 4백만원
분야
복지분과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20,000,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효과
- 2030 젊은 암 환자의 지속적인 증가 (유방암 매년 전체 10%, 부산의 경우 평균 200명) - 유방암에 대한 낮은 인지도와 경각심으로 조기 발견의 어려움 (2030 유방암 평균 발병기수 2.5기) - 유방암 치료 및 투병으로 인한 젊은 여성층의 사회경제적 역할 감소 및 이탈 (여성 5대 암 중 GDP 손실률 1위, 유방암 치료후 고용률 33%) - 젊은 여성들의 유방암 검진을 위한 병원 방문 및 검진비 부담감을 낮추고 시 지원에 대한 홍보를 통한 인식 확대 및 적극적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 및 적극적 치료, 사회 복귀 기대 전국 지자체 중 부산시 최초로 젊은 유방암에 대한 지원 및 적극적인 여성 복지 지원에 대한 리더십 고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