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 부산시 소재 암 진단을 받은 만 40세 미만 여성 중 집중 치료 기간 내 유치원 입소 예정 자녀를 둔 학부모
- 집중치료 : 수술, 항암, 방사선 등 입원 및 잦은 통원이 필요한 치료
○ 내용 : 암 진단 이후 집중 치료 기간 아이의 입소가 어려워 치료 및 양육이 힘든 학부모에 대한 구제 정책
- 국공립 유치원 입소 우선순위 대상에 포함
분야
복지분과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14,000,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효과
- 2030 젊은 암 환자의 지속적인 증가 (유방암 매년 전체 10%, 부산의 경우 평균 200명) - 2030 청년은 국가 암 검진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국가 암 지원 사업의 사각지대 대상 - 진단 이후 최소 6개월 치료로 인한 휴직, 퇴사 등 생계 유지 수단 발견 어려움 - 2030 젊은 암환자 기혼자의 경우 미취학 아동에 대한 육아 어려움 젊은 암환자에 대한 육아 보조 및 휴직에 대한 정책 부재로 실질적 지원 필요 전국 지자체 중 부산시 최초로 젊은암에 대한 지원 및 적극적인 청년 의료 복지 지원을 통한 리더십 고취
댓글달기 (총 1건)
정회대
2020-08-06 08:36:20
내용
암의 진단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짊어지고 가야하기에 작게는 개인과 가정이지만 크게는 사회 전체가 아우러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엄마에 역활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6개월이상 집중 치료가 필요한 환자 아이에게는 국공립 유치원 입소 우선순위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