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을 관리하는 기간제 근로자들의 근로 여건이 해당 담당구역 구청의 이미지와 같습니다. 수많은 시민이 산책하는 곳에서 일하는 기간제 근로자들이 편안한 복장이라고 하지만 남루한 차림새로 일을 하고 있어서 보기에 민망합니다. 깨끗한 유니폼을 입고 시민을 위해 일을 한다는 자신감이 보이는 유니폼을 입고 일을 했으면 합니다. 또한 근로자들이 풀을 베거나 일을 위해 도구를 이동하는 것을 보면 자전거에 트레일을 연결하여 있거나 시장가는 캐리어에 마대자루를 씌워서 사용하는 것을 봅니다. 자랑스런 부산의 하천명물인 온천천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도구로서는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근로자들의 이동수단이 용이롭고 현대적이며 부산시의 자부심이 있는 전기차(부산시민공원에서 사용하는 )를 제공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부산시가 기간제 근로자의 자부심을 높여 주고 보살핌과 복지행정을 시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업내용(변경)
온천천을 관리하는 근로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
분야
환경분과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60,000,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온천천을 관리하는 근로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
사업효과
깨끗한 유니폼과 전기차를 통해 편리한 이동수단을 사용하게 되는 근로자들은 사기가 높아지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작은 일에도 정성과 배려를 복지정책으로 채택하여 서비스를 지원하는 부산시와 자치구에 대해서 신뢰와 협력,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검토자 연락처
검토부서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검토내용 : 하천 특성상 우천 시 침수 되는 지역이므로 온천천 내에 주차가 불가하므로 전기차를 구입에 앞서, 전기차 주차공간 및 전기차 충전장소가 우선적으로 마련되어야 함. 현재 소관 자치구 소유의 공용차량으로도 작업이 가능하며, 온천천 기간제근로자들은 일괄적으로 근무복(조끼) 착용을 하도록 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