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작은도서관이 방과후 기능을 할 수 있는 자람터 기능을 지원하여서 모든 일반어린이가 지역의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 방과후 수업과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하고 맞벌이 부모의 자녀경우 안전하게 부모가 돌아오는 시간까지 돌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지원을 하여 주기를 바랍니다.
사업내용(변경)
작은도서관 근처 지역 아동에게 방과후 자람터 기능을 통해 아동들이 지역에서 안전하게 활동하며 맞벌이 부모가 가정으로 귀가할때 아동들의 학습으로 인한 부담감의 시간을 줄이고 아동들과 부모간 정서적 관계를 더욱 가질 수 있어 아동과 부모의 관계가 안정되게 한다.
분야
기획행정
사업시작일자
2019-06-01
~
2019-12-31
소요예산
￦20,000,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작은도서관 근처 지역 아동에게 방과후 자람터 기능을 통해 아동들이 지역에서 안전하게 활동하며 맞벌이 부모가 가정으로 귀가할때 아동들의 학습으로 인한 부담감의 시간을 줄이고 아동들과 부모간 정서적 관계를 더욱 가질 수 있어 아동과 부모의 관계가 안정되게 한다.
사업효과
맞벌이 부모가 귀가해서 가족들과 화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숙제와 학습지도가 작은도서관에서 다 해결되었기 때문에 부모가 따로 숙제 등으로 자녀들과 불편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자녀들에게 문화예술프로그램들을 배우고 익히는 동안 진로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되는 바탕이 되게 할 수 있다.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검토자 연락처
검토부서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사립작은도서관은 민간이 운영 주체인 작은도서관으로 우리 시의 사립작은도서관 평균 면적은 98㎡(’17년 실태조사결과)정도에 불과해 협소한 실정이며, 우리시는 사립 작은도서관 지원으로 도서 지원비는 관당 연간 75만 정도임 ※ 작은도서관 등록기준 : 시설규모 33㎡이상이면 등록 가능, 도서관법시행령 제 3조 - 방과 후 자녀 돌봄 기능이 병행되려면 적정 규모의 시설이 갖 추어지고 다수 어린이의 동시 돌봄이 가능해야하나 현실적인 사립작은도서관 규모 및 여건(인력)이 뒷받침 되지 못하는 실정임 - 작은도서관의 도서구입과 냉방비 지원은 물론 근무직원 역량교육,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필수 운영경비 지원 확대필요 ‣ 2018년(2억) → 2019년(1억) 운영애로 - 시민독서진흥 및 평생교육 장려의 기능이 중점인 도서관보다는 돌봄지원센터의 확충 및 보육시설에 도서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 연제구 육아지원종합센터 (어린이집,놀이터,장남감도서관,작은도서관 등 상주)
분과위원회 심사결과/민관숙의 결과
소관기관
기획행정
심사결과
총회미선정
검토의견 /민관숙의 결과
댓글달기 (총 1건)
장석순
2019-05-10 23:51:15
내용
소요예산 20.000.000원은 자람터 지원 1곳당 금액이며 지원하는 곳이 많으면 소요예산은 더 늘어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