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검토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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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기 사업 추진시 효과 미흡 : 무인 도서함 비치 등은 ‘85년7월부터 2007년까지 도서보충의 한계로 폐지와 재실시를 반복한 지하철 문고 등의 사례를 살펴보면 사업 추진으로 인한 지원 대비
독서 진흥 효과가 미미함.
※ 부산교통공사 지하철 문고(1차 : 85년~94년, 2차 : 99년~07년)
⇒1~2호선 105개 책장으로 시작했으나 약 75만권 분실, 빈 문고 방치 등
환경미관 저해, 관리운영인력 부족으로 2번의 재등장에도 불구 폐지
※ 해운대구 폐공중전화부스 활용 별바라기 도서관 : 도서 분실, 쓰레기방치로 폐관
- 유사사업 시행 : 부산시는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도서관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선정, 24시간
무인대출서비스를 위한 스마트 도서관 설치 운영 중
※ 수영구(수영역,메가마트), 영도구(홈플러스),남구 (남구청사),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 연제구(연산역, 국민체육센터)
- 향후 365일 24시간 이용이 편리한 U도서관을 시민 접근성이 뛰어난
곳을 선정, 매년 2개소씩 설치할 계획임

분과위원회 심사결과/민관숙의 결과

소관기관

기획행정

심사결과

총회미선정

검토의견
/민관숙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