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호선 지하철 동래역과 교대역 중간 부전교회 인근 반려동물 산책 놀이공원 앞 사직천 위 지하철 담벼락에 있는 연제구와 동래구를 연결하는 보행로(길)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길인데 두 사람이 다니는데 비좁고 갑갑한 상태이므로
0 길이 28m, 너비 최저 0.75m, 최고 1m인 것을 너비를 최저 1.5m 이상으로 학장하여 보행자와 유모차, 장애인과 노약자 휠체어.전동차가 편리하게 지나다닐 수 있도록 함.
0 소요예산액 : 700,000원 × 28m = 19,600,000원
사업내용(변경)
0 부전교회 인근 지하철 담벼락에 접해 있고, 연제구와 동래구의 경계지점인 사직천 위에 있는 보행로(길)는 작년에 신설한 반려동물 산책 놀이공원의 입구와 연결되어 있으나
0 현재의 보행도로(길)는 두 사람이 지나다닐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비좁고 갑갑한 상태이기 때문에 인근 연제구와 동래구 주민들이 이용이 불편하고, 유모차, 장애인과 노약자용 휠체어.전동차가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보행로(길) 확장이 필요함.
분야
도시분과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19,600,000
사업위치
동래구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0 부전교회 인근 지하철 담벼락에 접해 있고, 연제구와 동래구의 경계지점인 사직천 위에 있는 보행로(길)는 작년에 신설한 반려동물 산책 놀이공원의 입구와 연결되어 있으나
0 현재의 보행도로(길)는 두 사람이 지나다닐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비좁고 갑갑한 상태이기 때문에 인근 연제구와 동래구 주민들이 이용이 불편하고, 유모차, 장애인과 노약자용 휠체어.전동차가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보행로(길) 확장이 필요함.
사업효과
0 보행로(길)이 확장되면 동래구와 연제구 주민들이 왕래하는데 한층 편리하며, 특히 반려동물 산책 놀이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아래에 있는 체육시설도 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
0 한양아파트 뒤 숲길(연제구 중앙대로1226번길) => 확장 보행도로(길) => 반려동물 산책 놀이공원 => 인접 체육시설 => 발 지압장 => 세병교 아래 => 한양아파트 뒤 숲길(연제구 중앙대로1226번길)로 한 바퀴 도는 둘레길이 조성되어 연로한 어르신들이 걷기 코스로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함.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박호준
검토자 연락처
051-665-4691
검토부서
건설과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분과위원회 심사결과/민관숙의 결과
소관기관
심사결과
검토의견 /민관숙의 결과
□ 검토내용 : 해당 주민제안사업 요청구간은 사직천 박스 부속 시설물 이므로 동래구로 이관코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