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 길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부산의 자랑인 길인데, 일부 몰지각한 반려견 주인들이 반려견의 배변물을 그대로 길에 방치
사업내용(변경)
분야
해양교통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10,000,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상세위치
동래구, 연제구, 금정구 온천천길 출, 입구
사업목적(변경)
사업효과
반려견의 배설물이 전혀 없는 온천천 길 환경 조성 쾌적한 온천천 길을 걸을 수 있다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검토자 연락처
검토부서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동물보호법 제13조(등록대상동물의 관리 등)에 따라 반려동물 소유자는 등록대상동물을 동반하고 외출시 배설물이 생겼을 때에는 즉시 수거해야 하며 이를 위해 부산시에서는 주기적인 동물 관련 캠페인을 통해 반려인이 지켜야할 수칙(외출시 목줄, 배변 처리, 펫티켓 등)을 홍보하고 있음.
○ 공원, 도로 및 버스정류장에 기존 설치된 쓰레기통을 보면 훼손되거나 담뱃불 등으로 그을린 자국 및 시민들의 무분별한 쓰레기와 음식물 투기로 관리가 어려워 기존에 운영되던 쓰레기통도 제거되는 경우가 많음.
○ 반려동물 전용 배변 쓰레기통의 설치시 동물 배변에 관련된 쓰레기뿐만 아니라 일반 생활 및 음식물 쓰레기의 불법 투기가 예상되어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어렵고 실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성숙된 시민의식의 성장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