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의 사업을 기다리만 있는 지역의 폐공실 주택의 경우 1차적인 환경정비가 시급합니다.
주변으로 각종 쓰레기가 유입되고 여름철 해충의 피해로 주변 거주민들의 생활에도 영향을 주고있습니다.
이러한 심각성을 고려하여 재생이전에 청소와 1차적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내용입니다.
폐공가 중 물리적 안정성이 심각한 일부벽체들을 제거후 청소등을 거처 해충의 발생을 막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그 후 일부 공간에 컨테이너 형식의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여 1차적인 개선을 해두는 내용입니다.
사업내용(변경)
1차적인 목적은 인근 주민들의 주거환경에 영향을 줄 수있는 쓰레기와 해충의 피해를 줄이는 목적이며, 물리적으로 안전하지 못한 벽체들을 일부제거 함으써 주변의 안전성을 일부 회복하는 목적을 가집니다. 더불어 컨테이너 정원을 형성하여 마을에 친환경성을 도입하는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분야
환경분과
사업시작일자
2019-06-09
~
2019-06-30
소요예산
₩15,000,000
사업위치
부산진구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1차적인 목적은 인근 주민들의 주거환경에 영향을 줄 수있는 쓰레기와 해충의 피해를 줄이는 목적이며, 물리적으로 안전하지 못한 벽체들을 일부제거 함으써 주변의 안전성을 일부 회복하는 목적을 가집니다. 더불어 컨테이너 정원을 형성하여 마을에 친환경성을 도입하는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사업효과
여름철 극심한 해충의 피해를 줄여 마을 주민들의 건강의 위협요소를 일부제거하여 노령층의 건강에 위해요소를 제거 할 수 있으며 소규모의 정원에 워크존을 형성하여 마을내에서 걸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요소를 불어 넣는 효과입니다.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검토자 연락처
검토부서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2008년부터 동당 8백만원을 지원하여 방치되어 있는 폐·공가를 철거후 공용 주차장, 쉼터, 운동시설, 공용텃밭, 녹지공간 조성 등을 조성하는 폐·공가철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 2018년까지 2,824동의 폐·공가를 철거하여 공용 주차장, 주민 쉼터 등으로 조성하였으며, 올 해에도 9억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120동의 빈집을 철거하고 공공기반시설을 조성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