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해운대구 센텀 센시빌아파트 뒤 동해선(굴다리)변 통행로
내용 : 비포장 흙길 포장 250m, 큰나무 자르고 그 밑에 꽃피는 작은나무 심기 250m, 경작지 철거 및 주민 쉼터 만들기
분야
도시분과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200,000,000
사업위치
해운대구
사업내용2
0 평소 아파트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주로 이용하는 지름길인데 이용자 수가 많음. 그런데 흙바닥 으로 길이 되어 있어 비올 때마다 불편이 많음 0 어린 학생들도 많이 다니는 길인데 나무가 너무 우거져서 가로등을 가려 밤에는 전체적으로 어둡고 위험해 보이며 나무도 잘라주고 꽃나무도 심고 전체적으로 환해지면 좋겠음 0 그리고 철길 뒤로 사이사이에 경작지로 가꿔나 너무 지저분하고 비료 때문에 냄새도 나는 등 주변이 불결하니 전체적으로 정비해주면 좋겠음
사업효과
0 주민들이 편안하게 통행로로 이용할 수 있으며 범죄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한 길이 될 것임
댓글달기 (총 9건)
tryyujung
2019-08-24 18:31:21
내용
도심속공원,인근주민 직장인의 안전하고 편한산책보행길,향후 해운대경찰서 신청사 이전시 보행연결길
나아가 센텀의 부족한 쉼 휠링공간에 보탬이되는 개발이되었으면 합니다
학생들 통학로 이면서 대중교통하차후 직장인들의 이용자가 많이 다니는 보행길임에도 흙길이라 조금만 비가와도 진흙탕일에 침수 현상으로 불편합니다.또한 정비 되어 있지않은 공간이라 담배꽁초및 쓰레기투어.음침한 환경에 도심속에 오지로 볼편함을 호소드립니다.주민들의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십시오.학생들도 안전하게 다닐수 있고 점심 시간에는 젊은 직장인들의 휴식으로도 이용되는 곳 . 부족한 도심속의 작은공원길로 조성해 주시길 간절히 소원하는 주민입니다..
`센텀 센시빌 뒤 통행로 정비` 주민제안 사업은 대중교통(BRT, 동해남부선)을 이용하는 센텀시티 직장인들과 우2동 거주민들을 이어주는 보행길이고 현재는 불편하고 우범화 될 수 있는 흙길을 도심 속 공원으로 탈바꿈된다면 출퇴근 시간에는 안전하고 편한 보행길로, 점심시간에는 산책과 휠링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고, 지역주민들은 산책과 운동 공간으로 이용된다면 "도심 속 작은 공원"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므로 예산 확보가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