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으로 인해 교통사고,사망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아침이나 약속장소에 갈 때 늦었다고 생각될 때 도로를 가로질러서 가려다가 차량이 보행자를 미처 보지못해서 사고가 발생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왔을 때 다음 초록불이 올때까지의 시간을 알려줘서 다급한 사람이나 어린아이,노인들의 안전을 보장할수있습니다. 기존 신호등에 초록불이 켜졌을때 몇초가 남았는지 보여주는 크 칸에 빨간불일때의 타이머에 대한 코딩을 설정하면 크게 비용을 추가 하지않을수있습니다.
사업내용(변경)
분야
해양교통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10,000,000
사업위치
수영구
사업목적(변경)
사업효과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일수 있습니다. 어린아이 노인들의 안전을 지킬수있습니다.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검토자 연락처
검토부서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교통안전시설 관련 신기술 시험설치, 효과분석 및 표준지침 제정 여부 등은 경찰청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이 필요함 ○ 현재 보행자에게 적색신호에서 녹색신호로 변경되기까지 잔여시간을 안내하는 적색신호 잔여 표시 장치의 경우 경찰청 교통안전시설심의 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시에서 시범운행을 계획 중에 있으나 ○ 다만 색각 이상자의 신호오인, 보행자의 예측 출발로 인한 사고 위험 등 안전에 관한 부분에 대하여 검토가 필요함 ○ 이러한 시범운행 및 안전 검토를 통과하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어 부산에도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