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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정보

작성자
장동식
거주지
북구
작성일
2019-04-15

제안사업

카테고리
시정참여형
제목
부산이음 서비스(여행가방 당일 배송서비스)
내용
■ 사업배경
○ 부산은 지리적 특성과 발전 방향의 불평등으로 여러면에서 서부산과 동부산의 격차가 심한 곳이며 부산의 가장 큰 산업 중 하나인 관광업에서 더욱더 두드러진다.

○ 볼거리와 교통의 우수성으로 집중되어 있는 해운대, 광안리, 서면 위주의 숙박시설은 관광의 지역적 차별을 더욱 부추긴다.

○ 관광은 특정지역의 발전이 아닌 지역적 특색에 따른 여러 곳의 개발과 발전이 필요하고 이는 곧 부산의 미래다.

○ 최근 북구에서는 구포이음사업을 추진 중이다. 작게는 덕천과 구포역의 이음을 통해 지역적 발전을 도모하는 계획인데 낙동강의 노을 중심에 생태공원과 구포역을 이으면 이곳을 시작으로 부산을 여행하는 관광객이 늘어날 수도 있다.

○ 부산으로 들어오는 관광객의 대부분은 김해공항, 부산역인데 캐리어 배송 서비스가 없고, 여행일정의 한계로 보통은 숙박시설 주변으로 곧장 가게 된다. 그로인해 북구, 강서구, 사하구는 관광을 할 수 있는 볼거리가 있음에도 사업성의 문제로 발전이 더뎌진다.

○ 관광객 여행 시작을 숙소 주변이 아니라 부산을 접한 곳부터 시작하게 한다면 관광의 흐름도 부산 전체로 확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서부산의 김해공항, 구포역에서 동쪽의 부산역이기 때문이다.

○ 그것을 실현시킬 '부산이음'은 교통과 짐으로부터의 편안함인데 대중교통은 우수하기에 캐리어 배송 서비스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관광객에게 편안함을 주기위해서는 내 몸의 짐으로부터 자유를 줘야하기 때문이다.

■ 사업설명
○ 부산에 도착해 웹이나 창구에서 신청하여 당일 숙소로 캐리어 등의 짐을 배달 하는 서비스
○ 여러 여행지 및 인천공항에서 실시하고 있는 '해외여행객 캐리어 당일배송' 서비스를 벤치마킹하여 부산에서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공항 및 역에서 가능하도록 실시
○ 용역업체 선정 통해 배송서비스 비용 절감
○ 배송을 통한 일자리는 중년에게 우선 배정
사업내용(변경)
○ 관광객에는 편안함을 드리고 여행지가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통해 부산의 균형 발전과 관광업 온기가 부산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함

○ 신중년의 일자리 창출를 통해 관광업이 전 세대의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발전 도모
분야
경제문화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300,000,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 관광객에는 편안함을 드리고 여행지가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통해 부산의 균형 발전과 관광업 온기가 부산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함

○ 신중년의 일자리 창출를 통해 관광업이 전 세대의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발전 도모
사업효과
○ 부산의 편중된 관광지도가 부산 전역으로 확대되어 균형발전의 토대마련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검토자 연락처
검토부서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1. 현재 부산역, 김해공항에서 일부 숙소(서면, 광안리, 해운대, 송정)로 짐 운반서비스 <짐캐리> 업체가 영업중이며, 해운대구 구상사업으로 <아재짐쫌> 사업이 추진 중임.
※ <짐캐리> 사회적기업, 2017년부터 부산역을 중심으로 수하물 이동 서비스 실시
<아재짐쫌> 협동조합아이엠 운영, 부산역-해운대 숙소 짐보관 서비스, 해운대구 홍보비 지원

2. 인천 공항 <해외여행 캐리어 당일 배송 서비스>의 경우 인천시, 계 양구, CJ대한통운, 사회적기업(스마일시스템) 업무협약을 통해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9. 2월부터 시작된 사업임.
※ 인천시 계양구 일자리창출 발굴사업, 사업비 3억원(시 70%, 구30%)

3. 부산은 현재 일부 민간업체에서 수하물 이동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이용실적 및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편으로, 향후 사업범위와 서비스 확대 계획임.
인천시를 벤치마킹하여 새로운 사업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경우 기존 진출한 업체의 반발이 예상되며, 관련부서(일자리부서, 공항, 물류 등)와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됨.

분과위원회 심사결과/민관숙의 결과

소관기관
경제문화
심사결과
총회미선정
검토의견
/민관숙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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