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과 같이 나무를 통해 받은 만큼 돌려주자는 의미해서 나무를 심는 것 입니다.
현재 선진국의 경우 도심속에 숲을 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와 비해 부산시는 큰 도로변을 걸으며 나무를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저는 나무를 심는것이 가장 좋은 대책이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업내용(변경)
부산시의 환경의 문제를 개선하기위한 목적
분야
환경분과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10,000,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부산시의 환경의 문제를 개선하기위한 목적
사업효과
대기의 공기 정화와 재해방지 가능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검토자 연락처
검토부서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제안사항은 부산시 도로변에 나무심기를 제안한 사항으로, ○ 부산시는 가로수 646개노선 1,189km(164,512주), 화단녹지 2,394개소 A=4,494천㎡(11,891천주)를 조성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녹음이 우거진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 아울러, 부산시는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폭염피해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완화, 도시경관개선 등을 목적으로 주요 도로변에 그늘나무 식재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그늘나무 식재사업 추진 - 위 치 : 부산시 주요 간선도로, 교차로, 횡단보도 구간 등 - 사업비 : 500백만원(국비) - 내 용 : 횡단보도, 교차로 등 느티나무 170주 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