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중 횡단보도앞에서 신호를 기달리면 사용하는 사람들은 앞을 보지 않아서 신호가 바뀐줄모를 뿐더러 옆사람이 건너려할때 같이 건너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옆사람이 무단횡단을 할때 스마트폰을 보고있는 사람은 같이 건널수있어 교통사고를 유발할수있습니다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횡단보도 신호등에 음성어로 호루라기 소리등을 넣어주면 횡단보도앞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보다 안전 하게 건널수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