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중 횡단보도앞에서 신호를 기달리면 사용하는 사람들은 앞을 보지 않아서 신호가 바뀐줄모를 뿐더러 옆사람이 건너려할때 같이 건너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옆사람이 무단횡단을 할때 스마트폰을 보고있는 사람은 같이 건널수있어 교통사고를 유발할수있습니다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횡단보도 신호등에 음성어로 호루라기 소리등을 넣어주면 횡단보도앞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보다 안전 하게 건널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업내용(변경)
분야
해양교통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1,000,000
사업위치
남구
사업목적(변경)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검토자 연락처
검토부서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의 적색 신호시는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00교차로 00방향 횡단보도입니다”, 녹색신호시는 “00방향 횡단보도에 녹색불이 켜졌습니다. 건너가도 좋습니다”, 녹색점멸신호시는 “점멸신호로 바뀌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동서 방향 횡단보도에서는 귀뚜라미 바탕음이, 남북방향 횡단보도에서는 새소리 바탕음이 표출됨(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규격서)
○ 시각장애인들은 위와 같이 메시지를 듣고 횡단보도를 이용하는데 이를 방해하는 음악이나 안내멘트는 혼란을 주어 장애인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