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나 유아는 성장에 따라 언어가 발달되며 그또한 개인차가 큽니다.얼마전 가정 아이돌봄을 한 영아의 폭력은 사실 비일 비재 하다고 여깁니다.영아나 유아는 성장의 경험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는 이시기 어린이집에 맡기거나 유치원에 다니는 경우는 조금 나은편이라 생각할 수 있고 가정 돌보미를 통한 돌봄을 사실 아이들의 사각 지대라 할 수 있습니다. 돌보미가 아이를 해고질 한것 같은데 직장은 가야하고 맡길때는 없는상황 이시기야 말로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지 나쁜지 사람에 대한 신뢰도 이시기에 발달되는 시기이므로 가정돌봄 사각지대는 말이 안됩니다.
돌봄 지원 사업에 cctv 설치함은 한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데 어떻게 사회를 바라 보는가 어떻게 사는가가 결정 되므로 꼭 필수입니다. 돈 주고 말 못하고 표현 못한다고 때리고 밀고 밟는 야만적인 행동을 철퇴 할 수있는 것이기에 간곡히 추진 바랍니다.아이들의 피해는 성장해도 외상 트라우마로 남을 것 입니다.간곡히 바랍니다.
분야
복지분과
사업시작일자
2019-04-30
~
2019-08-31
소요예산
￦50,000,000
사업위치
금정구
사업내용2
부산 시민의 행복한 삶 추구
사업효과
1 인구증가에 도움 2 엄마의 정서적 안정은 회사 업무에도 도움 3 아기 아이 인생을 보다 아름다운 세상으로 볼 수있는 기회제공 4 긍정적인 삶은 사회 기여도 상승
댓글달기 (총 1건)
정미령
2019-04-11 15:54:18
내용
영아와 유아시기의 인적 환경과 물적 환경은 그 시기 경험을 통해 어떤 사람이 될것인가 어떤 사고로 살아가는가가 결정 되므로 충분히 필수적으로 사랑받고 관심받고 잘 먹고 잘 노는 아이로 기르는것이 나라를 위하는 것이기에 꼭 추진 바라며 학대 폭력으로 큰 아이는 성장 하면 사회의 범죄자 남을 괴롭히는 사람으로 성장 하기에 누구이든 의무적으로 사랑 받을 권리가 있으므로 안될때는 기관에서 통제로 행복한 부산 만들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