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뿐만 아니라 10~70대까지 본인이 좋아하고 즐기는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사는 경우가 주변에도 흔히 있을만큼 흔합니다.
외국에서는 교육과정에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어 있기에 덜한 편이지만 우리나라는 체육,음악,미술시간을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진행하고, ca 시간에도 종류가 다양하지 못합니다. 더 다양한 취미활동 장려를 위해 각 분야 강사를 모집하여 일자리도 늘리고 시민들은 참여하여 문화적 조예를 깊이 할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시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들이 존재한다면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엄청 많기에 웹 메일이나 메시지, 우편등으로 알려주는것도 좋은 방안일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학교에서부터 부산광역시 홈페이지에 가입하는 시간을 만들어 다양한 정보를 얻게 해주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프로그램들의 종류를 늘려 더 다양하게 시간을 사용하는 문화도시 부산의 참여시민이 되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