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의 마스코트로 부비가 1995년부터 지정되어있고 만들당시 활발하게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유명 무실하게 존하는 것 같음. 문서나 홍보 등에 전혀 등장하지 않고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상징물 배너란에만 존재하고 있음. 부비를 다시 꾸미거나 재각색하여 탄생의미 처럼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태양이 활발하고 힘차게 역동하여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 건설을 바람.
사업내용(변경)
부비를 활용한 부산시 홍보
분야
기획행정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50,000,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부비를 활용한 부산시 홍보
사업효과
통일된 상징물의 홍보로 부산 이미지 제고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검토자 연락처
검토부서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 부산의 공식 캐릭터 ‘부비’는 1995년6월14일 지정되어 현재까지 부산의 마스코트로 사용되어 왔음. 그러나, 기간이 오래 지난만큼 디자인이 다소 현재 트렌드와 맞지 않아 잘 사용되지 않고 있음. ○ 공식 캐릭터를 각색하거나 새롭게 지정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판단되나, 이러한 사업은 많은 시민의 의견이 반영되어야하고 여론이 형성되어야 하며,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부비’와 ‘심벌마크’ 제정 당시 165백만원 소요)이므로 향후 시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사업 진행 방향 등을 신중히 검토 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