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오륙도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24호로 지정되어 있다. 평일에도 외지 관광객이 줄을 잇는 곳입니다. 주말은 관광버스가 수도없이 찾아오는 명실상부한 부산관광의 명소입니다.
부산관광의 키포인트 차원에서 연차별 오륙도 선착장에서 가장 가까운 방패섬, 솔섬, 수리섬, 굴선, 등대섬까지 육교를 놓아서 관광객 유치를 합시다.
사업내용(변경)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오륙도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24호로 지정되어 있다. 평일에도 외지 관광객이 줄을 잇는 곳입니다. 주말은 관광버스가 수도없이 찾아오는 명실상부한 부산관광의 명소입니다. 부산의 미래를 위하여 관광사업은 활성화 되어야합니다. 그래서 가장 관광인프라가 높은 오륙도에 육교를 연결하든지 아니면 해상 케이블카를 놓아서 부산의 관광메카로 부상하는데 목적을 둡니다. 부산관광의 키포인트 차원에서 연차별 오륙도 선착장에서 가장 가까운 방패섬, 솔섬, 수리섬, 굴선, 등대섬까지 육교를 놓아서 관광객 유치를 합시다.
분야
도시분과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3,000,000,000
사업위치
남구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오륙도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24호로 지정되어 있다. 평일에도 외지 관광객이 줄을 잇는 곳입니다. 주말은 관광버스가 수도없이 찾아오는 명실상부한 부산관광의 명소입니다. 부산의 미래를 위하여 관광사업은 활성화 되어야합니다. 그래서 가장 관광인프라가 높은 오륙도에 육교를 연결하든지 아니면 해상 케이블카를 놓아서 부산의 관광메카로 부상하는데 목적을 둡니다. 부산관광의 키포인트 차원에서 연차별 오륙도 선착장에서 가장 가까운 방패섬, 솔섬, 수리섬, 굴선, 등대섬까지 육교를 놓아서 관광객 유치를 합시다.
사업효과
현재 오륙도 관광효과는 먹거리와 볼거리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육교연결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부산 오륙도를 찾을 것입니다. 여기에 해상케이블카를 놓으면 금상첨화가 아니겠습니까?
부산시 검토결과
검토자
검토자 연락처
검토부서
검토결과
부적합
검토의견
검토내용 - 오륙도 :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24호(지정일 : 2007.10.1.) - 오륙도 및 주변지역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국가지정문화재 현상변경 (1구역) 허용기준에 의거 시설물 설치, 개발행위 등은 문화재청의 심의·허가 후 추진여부 검토 가능 ‧ 관련규정 : 문화재보호법, 현상변경 허용기준(문화재청 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