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예산 최대한 빨리 푼다
지역경제활성화 위해 지방재정 조기집행
- 내용
- 부산광역시는 국내외 경제상황 악화로 소비 투자심리가 위축, 내수가 급격히 둔화하고 있는 점을 감안,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조기집행 계획을 강력 추진키로 했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상사업은 △도로 교량 지하철 항만 산업단지개발 주거환경개선 등 1억원 이상 공사와 △전산화, 시설물관리, 청소, 폐기물처리, 주차장관리, 서비스용역 등 3천만원 이상 용역사업 △자치단체 및 지방공기업이 취득해야 하는 차량, 소방용 장비, 사무용 기기, 전산장비 등 3천만원 이상의 물품이다. 시는 구 군을 포함, 총사업 대비 예산배정과 공사발주는 전체 772건 1조 1천900억원 중 지난 5월말 현재 66.4%인 590건 7천899억원으로 목표 수준에 근접해 있으나 발주금액 대비 자금집행은 36.8%인 499건 2천910억원으로 상대적으로 낮다고 분석, 그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차질없이 예산을 집행, 경기를 진작시키기로 했다. 시는 조기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별 주관 부서는 부진사업의 조기 추진방안을 마련해 월 1회 행정부시장 주재로 보고회를 갖기로 했다. 시는 또 `조기집행 시민참여센터'를 운영, 예산사업중 조기발주 희망사업 선정, 자금집행 건의, 기타 예산집행과 관련된 사항을 시홈페이지 `시민의 소리'나 전화(888- 2321∼6), 팩스(888- 2309) 등을 통해 의견수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7-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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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70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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